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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 Slack·Teams 한 대화에서 여러 저장소 지원

·설명 약 2분·작성: 해비·블로그 소개

이번 소식

GitHub는 한국시간 2026년 10월 16일 오전 11시 16분, Slack과 Microsoft Teams에서 사용하는 Copilot에 한 대화로 여러 저장소를 다루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저장소는 프로젝트 코드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이제 저장소별로 대화를 나누지 않고, 여러 프로젝트의 작업 현황과 이슈를 같은 대화에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점

이번 변경의 중심은 다중 저장소 지원입니다. GitHub가 제시한 예에는 여러 저장소에서 자신이 열어 둔 풀 리퀘스트(PR)를 모아 확인하고, 그중 주의가 필요한 작업을 살피는 질문이 포함됩니다. PR은 코드 변경을 검토하고 합치기 위해 올리는 요청입니다. 이번 주에 병합된 PR을 여러 저장소에서 찾아 달라고 하거나, 최근 작업 내역을 요약해 달라고 요청하는 흐름도 소개했습니다.

화면을 담당하는 프런트엔드와 서버를 담당하는 백엔드의 저장소에 걸친 이슈를 함께 조사하는 질문도 예로 들었습니다. 한 저장소의 내용만 따로 보는 대신 관련 프로젝트를 같은 질문에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대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GitHub 멘션을 메시지 맨 앞에만 넣을 필요 없이 어느 위치에나 넣을 수 있고, 대화 중 저장소를 전환하는 흐름도 개선됐습니다. Slack에서는 공유한 메시지와 스레드를 맥락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관련 논의 내용을 다시 복사해 붙여 넣는 부담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여러 저장소에 걸쳐 일하는 개발팀이라면 “내가 열어 둔 PR 중 확인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처럼 작업을 중심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매번 프로젝트별 대화로 이동하기보다 Slack이나 Teams의 현재 대화에서 여러 저장소의 현황을 묶어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둔 변화입니다.

GitHub는 오류 감소, 작업 시작 개선, 중단 뒤 복구를 위한 안정성 개선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다만 개선율이나 처리 시간 같은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모든 요청이 오류 없이 끝나거나 더 빨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 전 확인할 점

이 소식은 Slack·Microsoft Teams에서 GitHub Copilot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Slack의 공유 메시지·스레드 맥락 개선을 Teams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번 발표에는 새로운 요금이나 이용 한도 변경은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9월 업데이트와는 별도의 발표로, 이번에는 한 대화에서 여러 저장소를 다루는 지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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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해비

웹사이트를 제작·운영하고, 개인 서비스와 자동화·AI 도구를 만듭니다. 직접 만들며 배운 내용과 문제 해결 과정을 BlogFlow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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