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식
Supabase가 .NET SDK에 요청의 실행 흐름과 소요 시간을 살펴볼 수 있는 추적·지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공식 변경 기록의 발표일은 2026년 10월 14일이며, 제품 단계는 정식 제공(General Availability)입니다. .NET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을 위한 변화입니다.
달라진 점
대상은 인증(Auth), 데이터 조회·수정(Postgrest), 파일 저장소(Storage), 함수 호출(Functions) 클라이언트입니다. 각각 어떤 작업을 실행했는지, 얼마나 걸렸는지, 실패했는지를 앱의 다른 작업과 함께 추적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통신용 Realtime은 아직 측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요청에는 조회·삽입·수정 같은 작업 종류를 구분하는 정보가 붙습니다. 저장소는 파일을 올리는지 내려받는지 구분하며, 중단 후 이어 올리는 업로드는 전체 전송을 하나의 작업으로 기록합니다. 함수 호출에서는 HTTP 응답이 성공이어도 중계 오류가 있으면 실패한 작업으로 표시합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서비스가 느리거나 요청에 실패했을 때, 앱 내부 작업과 Supabase 호출을 같은 추적 흐름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개발자가 각 SDK 호출에 측정 코드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호출 시간과 실패 여부를 수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 사용자의 앱 화면이 달라지는 업데이트는 아닙니다.
사용 전 확인할 점
SDK는 .NET의 기본 진단 기능인 System.Diagnostics로 정보를 내보냅니다. 개발자는 OpenTelemetry 수집 구성과 전송 도구를 연결하고 필요한 소스를 등록해야 합니다. SDK 자체는 OpenTelemetry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으며, 정보를 수집하는 쪽이 연결되기 전에는 측정 정보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공식 설정 예시는 Supabase 8.0.0을 사용합니다. 전체 소스를 한 번에 등록하거나 클라이언트별로 선택할 수 있고, OpenTelemetry SDK 없이 .NET의 리스너를 연결하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기록하는 URL에서는 쿼리 문자열을 제거하고 토큰·인증 정보·전송 본문을 태그에 넣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설명은 해당 SDK가 생성하는 태그의 처리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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