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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cel Daemons 공개 베타, 앱과 함께 오래 실행되는 작업 처리 지원

·설명 약 2분·작성: 해비·블로그 소개

이번 소식

Vercel은 2026년 10월 15일 Daemons를 공개 베타로 발표했습니다. 작업 목록이나 외부 서비스에서 할 일을 계속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웹 앱과 같은 프로젝트에서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달라진 점

웹 요청을 받을 때 실행되는 함수와 달리, Daemons는 컨테이너 이미지로 준비한 프로세스를 계속 실행합니다. Vercel Queues, Celery, BullMQ 같은 작업 처리 도구나 Temporal 워커, 자체 운영 CI 실행기처럼 새 작업을 기다리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합니다.

Vercel이 이미지를 만들고 운영 배포와 함께 적용한 뒤, 지역별로 설정한 실행 인스턴스 수를 유지합니다. 프로세스가 종료되거나 비정상 종료되면 다시 시작하며, 출력 로그는 프로젝트의 Logs에 전달됩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웹 화면과 뒤에서 작업을 꺼내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같은 프로젝트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Next.js 화면과 FastAPI 서버 옆에 BullMQ·Celery 워커를 두는 구성을 예로 듭니다. 일반 방문자가 켜는 기능이 아니라 이런 서비스를 배포하는 개발팀을 위한 변화입니다.

사용 전 확인할 점

공식 문서에 따르면 Hobby를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각 플랜의 한도 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운영 환경만 지원하며 미리보기 배포, 자동 확장, 영구 저장소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네트워크 요청을 직접 받을 수 없고, 프로그램이 큐나 API에서 작업을 가져와야 합니다.

실행 수를 유지하는 기능이 작업 완료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스턴스는 중단될 수 있으므로 같은 작업을 다시 실행해도 결과가 중복되지 않도록 작성하고, 처리 완료 뒤 메시지를 확인 처리해야 합니다. 로컬의 vercel dev도 Daemons를 실행하지 않으므로 별도 Docker 실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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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해비

웹사이트를 제작·운영하고, 개인 서비스와 자동화·AI 도구를 만듭니다. 직접 만들며 배운 내용과 문제 해결 과정을 BlogFlow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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