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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일 챌린지의 첫날입니다. 실력을 급하게 끌어올리기보다, 하루 10분을 영어에 쓰는 습관을 먼저 만들겠습니다. 기초를 지난 분 기준으로 ‘의견·판단·생각 정리’에서 자주 쓰는 문장 5개를 고르고, 읽고, 내 상황에 맞게 한 번만 바꿔 말해보는 방식으로 10분을 채웁니다.
- [Day 1] 규칙: 오늘은 외우지 않고, 말해본다
- [Day 1] 10분 루틴: 0~10분 분할
- 오늘의 문장 5개: 영어 + 발음 + 뜻 + 바꿔 말하기
- 결론: 오늘의 성공 기준과 내일 예고
- FAQ
[Day 1] 규칙: 오늘은 외우지 않고, 말해본다
오늘은 30일 챌린지의 첫날입니다. 저는 Day 1에서 실력을 끌어올리려 하지 않고, 하루 10분을 영어에 쓰는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규칙은 하나입니다. 외우는 대신, 말해보겠습니다.
배경은 단순합니다. 기초를 지난 단계에서는 ‘이해’는 되는데 ‘출력’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문장이 떠오르지만, 입으로 꺼내려면 조립 시간이 필요합니다. Day 1은 그 조립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첫 연습입니다.
실무에서는 회의에서 의견을 정리하거나, 메신저에서 조심스럽게 판단을 말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다루는 문장들은 바로 그 순간에 쓰기 좋은 표현들입니다. 제가 오늘 10분을 이 문장들에 쓰는 이유는, 실전에서 ‘바로 한 문장’이 나오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 루틴을 쓰지 않으면, 새로운 표현을 계속 모으기만 하고 말할 때는 다시 얼어붙기 쉽습니다. 대안으로는 쉐도잉(따라 말하기)을 길게 하거나, SRS(예: Anki)로 문장을 암기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Day 1은 부담을 최소화해야 지속이 쉬워서, 저는 ‘짧게 말해보고 멈추는 방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Day 1] 10분 루틴: 0~10분 분할
오늘은 ‘생각 정리’에 자주 쓰는 문장 5개로 10분을 채웁니다. 저는 루틴을 분 단위로 쪼개서,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없애겠습니다.
어느 정도 공부한 뒤에는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말이 빨라지지 않는 구간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주 짧게라도 입을 움직이겠습니다.
회의나 메신저에서 판단을 말해야 할 때, 긴 설명보다 짧은 한 문장이 먼저 나오는 게 중요합니다.
루틴이 없으면 하루 컨디션에 따라 공부가 들쭉날쭉해지고, 몰아서 했다가 멈추는 패턴으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대안으로 25분 포모도로나 SRS 암기 방식도 있지만, Day 1은 부담이 가장 낮은 10분 루틴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개념 요약·장점 | 개념: 10분을 ‘훑기→읽기→변형→종료’로 고정합니다. 장점: 결정 피로가 줄고, 많은 분이 약한 ‘출력 근육’을 매일 짧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
| 단점·실무 사례 | 단점: 문법/단어 확장을 빠르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실무: 회의에서 판단을 말할 때(leaning toward), 근거는 맞지만 찜찜할 때(feels off), 시간을 더 달라고 할 때(need more time) 바로 써먹습니다. |
선택 기준은 간단합니다. 하루가 바쁘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날에는 이 10분 루틴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시험 대비처럼 단기간에 입력량을 늘려야 한다면, 30~60분 단위의 쉐도잉·듣기·독해를 따로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오늘은 ‘지속 가능한 최소치’를 우선으로 두겠습니다.
오늘은 문법 분석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문장을 내 상황에 끼워 넣는 감각’을 만들겠습니다. 한 문장만 바꿔 말해도 충분합니다.
오늘의 문장 5개: 영어 + 발음 + 뜻 + 바꿔 말하기
아래 5문장은 회의, 의사결정, 일상 대화에서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중급자 기준으로 의미는 비교적 쉽게 잡히지만, 입으로 꺼내려면 한 박자 걸리는 문장들입니다. 오늘은 이 5개 중에서 딱 1개만 ‘내 문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기본 예제]
1)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
발음: 아이브 빈 씽킹 어바웃 디스 어 롯
뜻: 이걸 많이 생각해 왔어요.
2) I’m not sure if this is the right approach.
발음: 아임 낫 슈어 이프 디스 이즈 더 라잇 어프로치
뜻: 이게 맞는 접근인지 확신이 없어요.
3) It makes sense, but something feels off.
발음: 잇 메익스 센스, 벗 썸씽 필즈 오프
뜻: 말은 되는데, 뭔가 좀 이상해요.
4) I need a bit more time to figure it out.
발음: 아이 니드 어 빗 모어 타임 투 피겨 잇 아웃
뜻: 정리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요.
5) I’m leaning toward this option.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디스 압션
뜻: 저는 이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응용 예제]
A)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 and I’m leaning toward this option.
발음: 아이브 빈 씽킹 어바웃 디스 어 롯, 앤 아임 리닝 투워드 디스 압션
뜻: 이걸 많이 생각해 왔고, 저는 이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B) It makes sense, but something feels off. I need a bit more time.
발음: 잇 메익스 센스, 벗 썸씽 필즈 오프. 아이 니드 어 빗 모어 타임.
뜻: 말은 되는데, 뭔가 좀 이상해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요.
[오류 예제]
X) I’m leaning to this option. (to 사용)
X) It make sense, but something feel off. (3인칭 단수·동사 형태)
X) I’m not sure if this is right approach. (관사 the 누락)
[개선 예제]
✓ I’m leaning toward this option for now.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디스 압션 포 나우
뜻: 지금으로서는 이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 It makes sense, but something doesn’t feel quite right.
발음: 잇 메익스 센스, 벗 썸씽 더즌트 필즈 콰잇 라잇
뜻: 말은 되지만, 뭔가 완전히 맞는 느낌이 아니에요.
✓ I’ve been giving this a lot of thought.
발음: 아이브 빈 기빙 디스 어 롯 오브 쏫
뜻: 이걸 정말 많이 고민해 왔어요.
0~2분은 문장 뜻만 빠르게 확인하고, 2~5분은 5문장을 한 번씩 소리 내어 읽습니다. 속도는 느려도 괜찮고,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말하는 것을 우선으로 둡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문장이 입에 붙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머뭇거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외우려 하지 말고 ‘한 번씩 읽기’까지만 합니다. 발음에서 막히면 잠깐 넘어가고 흐름을 유지합니다. 단어가 안 떠오르면 더 쉬운 문장부터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바꿔 말하기 예시 (오늘은 1개만)
연습 규칙: 기본 문장 1번 → 변형 문장 1번. 오늘은 변형을 2개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예제]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
발음: 아이브 빈 씽킹 어바웃 디스 어 롯
뜻: 이걸 많이 생각해 왔어요.
[응용 예제]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decision a lot.
발음: 아이브 빈 씽킹 어바웃 디스 디시전 어 롯
뜻: 이 결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어요.
I’ve been thinking about my next move a lot.
발음: 아이브 빈 씽킹 어바웃 마이 넥스트 무브 어 롯
뜻: 내 다음 행동(다음 수)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어요.
[기본 예제]
I’m leaning toward this option.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디스 압션
뜻: 저는 이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응용 예제]
I’m leaning toward the safer option.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더 세이퍼 압션
뜻: 저는 더 안전한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I’m leaning toward the simpler option.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더 심플러 압션
뜻: 저는 더 단순한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오류 예제]
X) I’m leaning toward to the safer option. (toward 뒤에 to 중복)
X)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ly. (a lotly는 자연스럽지 않음)
X) I’m leaning this option. (전치사 누락)
[개선 예제]
✓ I’m leaning toward the safer option at the moment.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더 세이퍼 압션 앳 더 모먼트
뜻: 지금은 더 안전한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 I’m leaning toward the simpler option, unless there’s a risk I’m missing.
발음: 아임 리닝 투워드 더 심플러 압션, 언레스 데얼즈 어 리스크 아임 미싱
뜻: 제가 놓친 위험이 없다면, 더 단순한 선택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0~2분은 문장 뜻만 빠르게 확인하고, 2~5분은 5문장을 한 번씩 소리 내어 읽습니다. 속도는 느려도 괜찮고,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말하는 것을 우선으로 둡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문장이 입에 붙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머뭇거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외우려 하지 말고 ‘한 번씩 읽기’까지만 합니다. 발음에서 막히면 잠깐 넘어가고 흐름을 유지합니다. 단어가 안 떠오르면 더 쉬운 문장부터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결론: 오늘의 성공 기준과 내일 예고
오늘은 영어를 10분 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합니다. 실력보다 중요한 건 루틴이기 때문에, 저는 오늘도 딱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일부러 아쉬움을 남기고 멈추는 편이 내일 다시 시작하기 훨씬 쉽습니다.
오늘 고른 한 문장은 실제 대화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시간을 더 달라고 말하거나, 뭔가 찜찜한 느낌을 전할 때처럼요. 이런 문장 하나만 입에 붙어도 오늘은 성공입니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시간이 많은 날에는 연습을 더해도 되지만, 30일을 꾸준히 가려면 매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단어장 (간단)
approach
발음: 어프로치
뜻: 접근(방식)
option
발음: 압션
뜻: 선택지
lean toward
발음: 리닝 투워드
뜻: ~쪽으로 마음이 기울다
make sense
발음: 메익 센스
뜻: 말이 되다, 타당하다
feel off
발음: 필 오프
뜻: 뭔가 이상하다(찜찜하다)
figure it out
발음: 피겨 잇 아웃
뜻: 알아내다, 정리해 내다
at the moment
발음: 앳 더 모먼트
뜻: 지금은, 현재로서는
risk
발음: 리스크
뜻: 위험
miss (a risk)
발음: 미스
뜻: 놓치다
내일(Day 2)은 ‘정중하게 요청하기’ 표현으로 10분을 채우겠습니다. 문장 5개를 고르고, 한 번씩 읽고, 한 문장만 내 상황으로 바꿔 말하고 끝내는 흐름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내일 글에도 짧은 단어장을 같이 붙여두겠습니다.
FAQ
Q. 문법 설명이 없어서 불안한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됩니다. 오늘은 문법을 더 배우는 날이 아니라, 이미 이해 가능한 문장을 입으로 꺼내는 날입니다. 어느 정도 공부한 뒤에 체감 성장은 ‘아는 문장’이 늘어나는 것보다 ‘말할 때 덜 막히는 경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10분이 너무 짧아서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오늘은 효과를 증명하는 날이 아니라, 루틴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10분이 짧게 느껴질수록 ‘내일도 할 수 있겠다’는 감정이 남습니다. 그 감정이 30일을 만드는 연료가 됩니다.
Q. 어느 정도 공부했는데도 말이 잘 안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이해와 출력은 별개의 근육이기 때문입니다. 읽거나 들을 때는 알아도, 말로 꺼낼 때는 문장 구조를 다시 조립해야 해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조립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면접에서 “확신이 없다”를 너무 약하게 말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됩니다. 대안이 있나요?
가능합니다. “I’m not sure”는 약하게 들릴 수 있어, 상황에 따라 “I’m not fully convinced” 또는 “I’m not entirely certain”처럼 강도를 조절합니다. 다만 Day 1은 표현을 넓히기보다 한 문장을 확실히 말해보는 것이 목표이므로, 오늘은 원문 그대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Q. 30일 동안 매일 새로운 문장을 하면 더 빨리 늘지 않나요?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공부한 뒤에는 ‘새 문장 수집’보다 ‘사용 안정성’이 더 중요해지는 구간입니다. 매일 문장을 조금씩 바꾸더라도, 루틴 구조는 고정해 반복 효율을 높이는 쪽이 꾸준함에 유리합니다.
Q. 하루 10분 루틴을 유지하는 핵심은 무엇인가요?
끝내는 기준을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10분이면 멈춘다”를 지키면, 다음 날 시작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매일 ‘한 문장만 내 문장으로 만든다’라는 최소 목표를 유지하면, 부담 없이 누적이 됩니다.
[Day 2] 미리보기
내일은 부탁해야 할 상황에서 정중하지만 짧게 말하는 연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 필요한 요청을 한 문장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 오늘 규칙: 정중하게 말하되, 문장은 짧게 끝냅니다.
- 문장 5개 주제: 시간 요청 / 확인 요청 / 재검토 요청 / 일정 조정 / 의미 확인
- 바꿔 말하기 1개: 기본 요청 문장 뒤에 내 상황 단어만 덧붙입니다.